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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춤과 함께 듣는 신윤복·김홍도 그림 이야기기사입력 2014-11-14 11:28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신윤복, 김홍도,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 화가의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국악과 한국무용도 볼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1일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열리는 '화통(畵通)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이다.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신윤복, 김홍도, 정선 등의 옛 그림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해주고 이에 맞춰 국악 연주자와 소리꾼, 무용수들이 공연한다. 국악실내악팀 '여민'이 그림의 주제에 맞는 창작곡을 연주하고 가객 정마리는 가곡, 소리꾼 이신예는 판소리, 김빛여울은 경기민요를 부른다. 국립무용단의 이민주, 황태인은 춤사위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1만원. 문의 ☎ 02-798-7242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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